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작지만 강한 힘

기사승인 2017.12.26  16:58:56

공유
default_news_ad1

- 대전광역시의회 박상숙 의원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소신에 따라 맞는 걸 맞는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들도 잘 알 것이다. 대전광역시의회의 박상숙 의원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말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 에너지는 대전시의회를 가득 채운다. 대전에 있는 박상숙 의원을 만나러 가보자.

모두가 NO라고 할 때 YES를
박상숙 의원을 알려주는 일화 중에 박 의원이 후보일 때 한 면접관이 “몸집은 쪼끄마한데 시 비례로 정치 경험이 짧은데 욕심이 아닌지 만약 공천이 안 된다면 어찌할 것인지”라는 물음에 면접관들 앞에서 박 의원이 눈을 마주치며 “저 욕심 있어 보이나요? 저 보기보다 욕심 많습니다. 하지만 주시는 자리에서 주어진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당당히 응수해 면접관들을 놀라게 했다던 일이 있다. 또 교회에 나오면 자신에게 표를 몰아주겠다는 목사님께 솔직하게 말하며 “제가 어머니와 함께 오래 살다 보니 믿는 종교가 부모님과 같아요. 거짓말이라도 '네' 하면 될 텐데 '그럴 수가 없어요.”라고 답변하자 길에서 마주쳐 묻던 목사가 “당신을 뽑겠습니다. 당신의 솔직함과 진지함은 분명 대전시에 큰 도움이 될 거요.”라고 말했다.

이토록 박상숙 의원은 당당함과 솔직함으로 가득 차 있다. 박상숙 의원은 모두가 될 확률이 없을 거라고 말했다. 확률로 따진다면 99% 정도. 물론 안 될 확률 말이다. 될 확률은 1%라고 했다. 그러나 박상숙 의원은 굴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진심만 보인다면 사람들이 알아줄 것으로 생각했다. 골목골목을 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했다. 시민들이 어떤 대전을 원하고 있는지 자신이 대전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며 그녀는 열심히 발로 뛰었다.

대전시 대덕구 박영순 지역위원장은 박상숙 의원이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 박상숙 의원을 보며 “앞으로 정치에는 당신 같은 거짓 없고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용기를 주었다고 한다.
박상숙 의원은 의회 일에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처리하려고 한다. 처음에 의원직을 시작하기 전 스스로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는 할 수 있는 의원이 되자.”라는 다짐을 했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원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하나하나 물어보고 부족한 것을 느끼면 밤새워서라도 공부했다. 그러다가도 모르겠으면 현장으로 뛰어들어갔다. 기자가 박상숙 의원의 수첩을 보았을 때는 시민들의 고충이나 현장에 나가서 느낀 점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고 공부한 책에서는 밑줄로 인해 글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녀는 조례를 읽고 기사를 보며 스스로 타이핑해서 썼다. 그때그때 들고 다니는 수첩은 더 나은 대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박상숙 의원의 완벽함이 더 나은 대전이 되기를 위했다.

대전의 관광업이 낙후되어 있고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다는 것을 깨달은 박 의원은 뷰티산업과 관광사업을 연계해 관광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대학 시절 배웠던 경제학이나 미용인 이었을 때 전국 대회를 많이 운영해본 경험으로 인해 자신 있었다. 투자하면 효과는 더 나타난다. 점점 나아지고 시민들에게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주고 살기 좋은 대전이 되게 만든다는 믿음이 있었다.

박 의원은 사각지대 개선에 골똘히 고심 중이다. 진짜 제도가 필요한데도 잘 모르거나 알아보지 못해서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이 많았다. 미용실을 하면서 동네 돌아가는 상황을 제일 잘 꿰뚫게 된 의원님이었다.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성격이 호기로웠던 박상숙 의원은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언젠가 저런 제도를 사람들이 잘 이용하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했다. 의원이라는 자리를 맡으며 박 의원의 책임감은 더 막중해졌고 그래서 사각지대 개선에 힘쓰고 있다. 모든 제도는 시민들 앞으로 돌아가야 한다.

박상숙 의원과 인터뷰하는 내내 대전을 향한 애정과 열정이 느껴졌다.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얼마나 대전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 열정이 기자에게 느껴질 정도였다. 앞으로 대전의 미래와 박상숙 의원의 미래를 기대해보자.

천가은 기자 nowheregoeun@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1 2 3
set_P1
ad4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ad40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