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다가가는 투어메모리

투어메모리 양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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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알퐁스 드 라마르틴은 여행에 대해 “여행을 많이 하고 자신의 생각과 삶의 형태를 여러 번 바꿔본 사람보다 더 완전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다. 여행은 한 사람의 생을 완전하게 만들 수 있다.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여행사 중 바로 여기 여행을 사랑하고 여행객들을 위한 여행사가 있다. 바로 ‘투어메모리’이다. 투어메모리 양호 대표이사를 만나보았다.

최상의 여행을 만들어 주고파
양호 대표이사는 전 세계를 누비며 돌아다녔다. 유럽을 100회 이상 가보았고 이제는 유럽의 어느 도시 이름만 대도 거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술술 나올 정도다. 전 세계를 돌아다녀 보고 함께 여행객들과 호흡했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불편해하는지를 가장 잘 알고 있다. 전문가 입장에서 좋은 방향 제안으로 더 높은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양호 대표의 지론이다. 양호 대표이사가 여행 인솔자를 하며 느꼈던 것은 여행객들이 제대로 대접받지 않고 조급한 시간 때문에 중요한 것은 놓치고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호 대표이사는 손님들에게 진정한 여행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여행다운 여행’이었다. 여행객이 여행을 다녀왔을 때 ‘어느 나라를 다녀왔어?’라고 물으면 그냥 그 공간만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 속에서 어울리고 여행했던 기억을 말할 수 있게 진정한 여행다운 여행을 알려주고 싶었다. 이때 양호 대표는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여행객들에게 세세하고 작은 부분들을 맞춰줄 수 있는 ‘맞춤 여행’을 고안해 냈다.

편안하고 여유를 가지며 손님이 원하는 여행을 듣고 그에 맞는 콘셉트를 맞춰준다. 어디를 갈 것이고 누구랑 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양호 대표이사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각해내고 현지 여행사와 관광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내서 손님에게 맞는 여행코스를 만들어준다. 양호 대표이사는 세계 각지의 정보를 가장 빨리 많이 얻을 수 있고 손님들과 상호작용에 탁월하다는 점에서 맞춤 여행에 있어서 안성맞춤이다.

투어메모리만의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축제’
이탈리아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기자가 이탈리아를 떠올렸을 때 바로 떠올린 건 예술과 정열이다. 투어메모리는 유럽이라는 도시에 딱 맞는 여행사다. 이탈리아와 음악, 그리고 여행을 잘 접목해서 투어메모리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여행을 준비했다. 바로 그 이름은 ‘음악기행’이다. 양호 대표이사는 ‘이탈리아 북부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오페라 관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건다. 여행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풍요로운 여행일까.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축제’로 말할 것 같으면 고대 로마 유적인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열리는 오페라 축제다. 1913년 8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작곡가인 베르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처음 개최되었다. 아레나 디 베로나가 갖는 큰 장점은 고대 원형 경기장에서 직접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고 또한 성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수준 높은 공연을 눈 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다.

투어메모리와 함께 ‘음악기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은 “오페라 그리고 공연장 그 자체의 건축물과 분위기를 즐긴 추억은 한국에 돌아와서 나를 힘나게 하는 소중한 기억”이라고 말한다. 또한 “내 인생의 최고의 공연과 이탈리아, 투어메모리와 함께 하기를 잘했다.” 혹은 “아직도 내 눈앞에 개선 행진곡이 들리는 것 같다.”였다. 특히 직관한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 한 번 다녀왔던 사람들은 꼭 다시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축제를 찾는다.

투어메모리는 아름다운 북이탈리아 힐링 여행과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축제참가라는 컨셉을 잡았다. 8박 9일로 준비된 이탈리아 북부 음악기행 일정은 꼬모-밀라노-베로나-베네치아-피렌체를 지나간다. 도심의 주변을 함께 둘러보며 호흡하고 전문 성악가와 함께 음악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곁들이며 원형 야외극장 아레나에서 공연 2회 감상하고 피렌체 지방의 전통요리 이탈리아식 티본 스테이크인 비스테까 알라 피오렌티나를 먹으며 여행과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숙소는 시내 중심의 준특급호텔로 저녁 식사 후의 여유 있게 도심을 즐길 수 있고 지역의 맛집에 가 일명 ‘초호화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별빛과 달빛이 스며드는 야외무대에서 당대 유명한 성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수준 높은 공연 속에서 음악으로 인해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 천국으로 인도한다. 큰 무대를 가득 채우는 수백 명의 합창, 밤하늘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오페라. 당신은 여기 투어메모리와 함께 하고 싶지 않은가? 투어메모리가 당신을 기다리니 당신도 투어메모리와 함께 일생에 단 한번 겪을까 말까한 행복함을 겪어 보라.

투어메모리만의 오스트리아 음악기행
투어메모리가 준비한 여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스트리아 음악기행이 있다. 사람들에게 마음이 편안해지게 하는 오스트리아의 자연경관과 음악이 어울려 여행을 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에서 가슴 설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탄생도시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로도 유명하다. 빈 미술사박물관 가이드 2시간 투어와 베토벤과 모차르트가 사랑했던 도시 브라티슬라바 관광을 한다. 잘츠부르크에서 왈츠를 배워보면서 그 도시의 예술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기도 한다. 모차르트가 나고 자랐던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투어메모리와 함께 당신의 예술성과 감수성을 채워보자. 2018년 여행은 투어메모리와 함께 떠나 진정한 여행을 느끼는 것은 어떨까? 지금 투어메모리에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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