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귀재

주식투자 도성 박영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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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상가 및 시인인 랠프 왈도 에머슨은 “삶의 가장 큰 영예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데에 있다.”라고 말했다. 주식투자 도성의 박영두 대표는 무수한 실패와 쓰라림을 맛보았고 그 수많은 실패로부터 무너지지 않고 성공으로 뒤바꾼 인물이다.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처럼 박영두 대표는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기’의 선수이다. 주식 전문가인 주식투자 도성(도전 없는 성공 없다)의 박영두 대표를 만나러 가보자.

주식이 어렵지만 알고 보면 단순해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주식이 너무 어렵다고 말한다. 어디에 가서 주식계좌를 개설하는지, 주식매매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코스닥이니 코스피니 하는 단어들은 입문자들을 더 혼란스럽게 한다. 입문자들에게 주식에 관해 물으니 대부분 “주식은 입문자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이 설명을 아무리 해줘도 내용을 어려워서 이해하기도 너무 어렵고요.”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주식투자 도성과 박영두 대표를 만난 투자자들은 주식이 신나고 재밌다고 말한다. 주식이 쉽고 재밌다니? 이전의 주식 입문자들과 전혀 판이한 반응이라 기자는 새삼 놀랐다. 그 이유에 관해 물었다. “도성은 카페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식에 대해 소소하고 알뜰한 정보들을 다룹니다. 또 박영두 대표님께서 주식에 관한 다양한 글과 상담을 통해 주식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라고 답했다.

박 대표는 20년 가까이 주식을 몸소 배우고 겪으며 해온 주식 전문가다. 이론으로 한 주식 공부와 몸으로 체득한 경험이 어우러져 주식 전문가가 되게 해주었다. 박 대표는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리는 대신 멀리 봄으로써 안정성과 이익을 다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입니다.”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에게 좋은 주식을 알려주고파
박영두 대표는 투자자에게 주식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고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라고 말한다. 박 대표가 투자자를 생각하고 위험수당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 것은 박 대표도 주식의 쓴맛을 봤기 때문이다.

그는 새벽에는 김밥을 만들어 팔고 아침에는 신발장 만드는 공장에서 일했다. 공장에서 일이 끝나자마자 김밥 장사를 위해 재료 구매 및 손질을 했다. 그렇게 해서 모은 돈 빌라 전세자금 3000만 원을 동창의 말을 믿고 투자했다. 하지만 30일 만에 3000만 원이 200만 원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때 박 대표는 하락세를 타고 있는 주식을 보면서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때 그의 아내와 매우 다퉜지만 결국 괜찮다며 아직 젊으니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다. 그때 그는 어떻게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박영두 대표는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며 주식 공부를 했다. 그때 깨달았다. 단기투자의 유혹은 달콤하지만, 순간적이고 그보다는 기업의 성장 가치를 꼼꼼하게 파악해 투자하는 게 훨씬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의 뼈아픈 경험에서 우러나온 값진 결과였다.

박영두 대표의 기업 성장을 바라보는 뛰어난 투자 솜씨 덕분에 4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이 7년 만에 1억 넘게 가치로 성장해 있었다. 현대미포조선을 2001년도 6000원대를 400만 원 투자해서 2007년도에 16만 원대까지 상승한 것이다. 박 대표의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도성으로 몰려들기 시작했고 드디어 그가 지난날 좌절하고 실패했던 경험이 다시 성공으로 가는 주요 열쇠가 되었다.

주식 투자의 좋은 동행자가 되고파
박영두 대표는 날카로운 안목과 선견지명을 가졌다. 비트코인 대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비트코인이 큰 대란을 불 것으로 관망했고 또한 위험성이 예측되기 전 투자자들에게 일찍 파는 것으로 유도했다.
또한, 무수히 변동이 일어난다며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지분을 11% 보유하고 있는 비덴트를 예측해본다며 관망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영두 대표가 선견지명과 날카로운 안목을 가진 주식 전문가라는 것이 드러나는 여실히 대목이다.

박영두 대표의 장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더 빠르게 흐름을 읽는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하루에 4시간 정도 자면서 밤낮으로 주식 공부와 주식 시장을 끊임없이 공부하며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그러한 덕분인지 투자자들도 박 대표를 믿고 그의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다. 투자자들과 가족 같은 마음으로 소통하는 진실이 묻어나는 주식 전문가 대표 박영두 대표와 2018년도에는 주식의 매력에 함께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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