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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 선정

기사승인 2019.07.01  1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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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역대 네 번째 올스타

▲ 사진=LA다저스 홈페이지 캡처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발표한 올스타전 최종 로스터에 포함됐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어 네 번째 올스타 선정이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류현진은 클레이턴 커쇼(LA다저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맥스 셔서(워싱턴 내셔널스),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선수 투표에서 류현진은 셔저에 이어 2위에 올랐지만, 내셔널리그 올스타 감독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16차례 선발 등판한 가운데 9승 2패 펑균자책점 1.83, 94탈삼진, 7볼넷 등 리그에서 손꼽히는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올스타전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며 승리 팀은 80만 달러(9억 2440만원)을 보너스로 받는다.

김기영 기자 pppig112@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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