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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기사승인 2019.07.10  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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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나 메몬트 대표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나누고 오랜 시간동안 그날의 감정을 간직하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다. 우리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꽃과 함께 한다. 이내 꽃을 향한 아름다운 시선이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닿는다. 아름다운 당신의 내일을 더욱 빛내줄 꽃이 있다. 바로 천일 동안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다. 프리저브드 전문 매장, 메몬트의 분위기는 이색적이다. 색색이 다양한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종류별로 가득 메우고 있고 이를 활용한 작품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윤미나 대표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머물다 갈 수 있는 복합 공간을 연출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가치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관리가 쉬우면서도 높은 유지력을 자랑하기에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생화나 드라이플라워의 단점을 보완하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꽃을 즐길 수 있어 병·의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다.

"해외에서는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프러포즈 선물로 활용하고 있어요. 생화는 2주 이내에 시들어 버리지만,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최대 3년간 생기 있는 모습을 유지하기 때문에 변치않는 마음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죠. 메몬트는 이러한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주문 제작 외에도 별도로 체험하고 선물할 수 있는 클래스를 마련했어요. 처음에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생소하게 바라보셨던 분들도 매력을 느끼고 꾸준히 찾아주십니다."

 

프리저브드 플로리스트의 전망
메몬트는 부산에서 유일무이한 한국 롱라이스팅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인교육센터다. 프리저브드 플라워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생화 교육을 비롯해 드라이플라워 및 보존화, 이론 제작 전반에 관한 심도 깊은 교육을 필요로 한다. 이후 하바리움이나 웨딩 액세사리 등으로 작품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윤미나 대표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기본기와 섬세함을 강조한다. 실제로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 판매를 도우며 그는 "작은 디테일의 차이를 감동으로 만들어라"는 뜻을 전한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곁을 함께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길 바라는 윤 대표의 지론이 담겨 있다. 그는 제작 과정에서 플로리스트가 가진 작품의 애정을 소비자도 고스란히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윤 대표는 자신의 뒤를 이어 프리저브드 플라워 전문 샵 창업을 준비 중인수강생들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플로리스트로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꽃을 향한 진심과 자신만의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자본 창업을 위해 안일하게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접근한다면 그는 단호히 반대한다. 하나의 작품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를 구비해야 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이를 온전한 작품으로 완성하겠다는 직업 철학이 있어야 한다. 윤미나 대표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전문가로서 밝은 전망이 보인다"고 예측했다.

김은비 기자 eunbee1217@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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