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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18일 오후 4~6시 회동 개최

기사승인 2019.07.16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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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수출규제 문제 외 국정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 예정

▲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자유한국당 박맹우·바른미래당 임재훈·민주평화당 김광수·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은 16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열고 18일 오후 4~6시에 문재인 대통령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을 열기로 합의했다. 다만, 만찬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청와대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각 당 비서실장, 대변인이 배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제안이 결정적이었다. 그동안 황 대표는 청와대와 ‘일대일 회담’을 주장했지만,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가 심각한 만큼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도 수용한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회동 후 브리핑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초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 방안과 국정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기영 기자 pppig112@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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