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피서 5개월만에 수원직영센터 오픈…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로운 리더가 되자
“사람을 살리고 꿈을 그리는 ㈜브이엠피 VMP의 모토를 가지고 회사가 추구하는 이념과 목적에 부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브이엠피 VMP 크라운엠버서더 김정헌 그룹장은 이같이 밝히고 산하에 있는 전국센터를 돌며 ㈜브이엠피 김경찬 회장과 양정구(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 대그룹장이 추구하는 ‘나눔, 사랑, 봉사, 실천’ 정신을 계승해 ‘전국 투어’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펼쳤다.
더불어 ㈜브이엠피 VMP 크라운엠버서더 김정헌 그룹장은 VMP수원직영센터를 오픈할 당시 뉴엠버서더 2명으로 시작해서 3개월 만에 20여 명의 엠버서더를 배출하는 높은 성과를 이룬 김정헌 센터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
㈜브이엠피 VMP 크라운엠버서더 김정헌 그룹장은 VMP수원직영센터를 오픈할 당시 뉴엠버서더 2명으로 시작해 양정구 대그룹장의 높은 영업력과 지도력을 본받아 부단히 노력한 결과, 3개월 만에 20여 명의 엠버서더를 배출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연봉 3~4억의 고소득자를 배출했고, 크라운엠버서더 3명을 비롯해 트리플, 더블, 뉴엠버서더 등 20여 명을 배출했다.
VMP수원센터 김정헌 그룹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보험단일업종에서 23년간 영업팀장을 바탕으로 (㈜브이엠피에서 5개월 만에 수원직영센터를 오픈하고, 현재는 수원센터 그룹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정헌 그룹장은 직영센터를 운영한지 3개월 만에 산하에 수원직영센터를 기점으로 ▲수원남문중앙센터 ▲용인센터 ▲청주중앙센터 ▲광주중앙센터 ▲구리중앙센터 ▲이수중앙센터 ▲부평송내중앙센터 ▲대전중앙센터 등을 비롯해 앞으로 전국의 10여 곳에 ㈜브이엠피 VMP의 화려한 깃발을 꼽는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김정헌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서민 갑부’의 대열에 모두 다 들어올 수 있는 포부를 가지고,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롭고 진정한 리더가 되자”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정헌 그룹장은 “산하에 있는 전국센터를 돌며 ㈜브이엠피 김경찬 회장과 양정구(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 대그룹장이 추구하는 ‘나눔, 사랑, 봉사, 실천’ 정신을 계승해 ‘전국 투어’에 돌입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런 다음 김정헌 그룹장은 “사람을 살리고 꿈을 그리는 (㈜브이엠피의 모토를 가지고 회사가 추구하는 이념과 목적에 부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다졌다.
김정헌 그룹장에 따르면 vmp는 쉽게 말을 하자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형태로 유저와 사업자의 온라인 모임이라고 볼 수 있다. 참여자를 찾고 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만 해도 엄청난 시간과 투자가 발생한다는 것을 많은 사업자분들은 안다. 대개 창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늘 그 부분에 대해 속시원히 해결을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직원분들과 고민을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vmp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일반유저를 모으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소득창출이라는 목적을 두고 있는 비즈 유저를 통해서 일반 유저를 모으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사실 전세계 최초로 도입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것만으로도 다른 곳들에 비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상품-V로드, 지구촌여행, 리브몰, 자사 VM몰, 올더카 등 세계 최초 구전광고를 통해 이윤을 얻고 있는 것이다.
㈜브이엠피 양정구 대그룹장, VMP광주중앙센터 오픈식 가져
양정구 운영위부위원장, 브이엠피 사업 이해 및 플레이콕 강의와 보상체계 설명
㈜브이엠피 VMP 양정구(사진)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이 VMP광주중앙센터(광주시 서구 상무중앙로90) 오픈식에 참석하고 양광욱 광주센터장을 격려하고 광주중앙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이엠피 VMP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사진 · 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은 4월 14일(화)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브이엠피 VMP광주중앙센터(센터장 양광욱 · 광주시 서구 상무중앙로) 오픈식에 참석해 센터개설의 중요성과 브이엠피의 비전과 플레이콕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을 비롯한 △염승준 크라운엠버서더 △김정헌 트리플엠버서더(그룹장) △오원석 청주중앙센터장 △현철호 부천송내센터장 △양광욱 광주센터장 △김태정 정보홍보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정구 대그룹장은 "이 어려운 시기에 수익을 창출할 수 모델이 있는 것은 브이엠피 플랫폼이다"며 "다함께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매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브이엠피 VMP 회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양정구 대그룹장은 “플레이 콕www.play-kok.com 회사는 무료게임을 통한 많은 회원확보로 막대한 광고수입으로 탄탄한 회사비젼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양 그룹장은 "브이엠피 VMP 회사는 4차 산업으로 앞으로 누구나가 새로운 정보시대의 비젼을 확인하고 '부익부 삶'을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행복을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포부를 다졌다.
특히, 그는 “누구나 정보를 먼저 접하는 사람들만이 질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터전 위에 함께하는 브이엠피 VMP와 멋진 삶을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서로 도와주는 사업인 만큼 팀플레이 정신으로 모두가 부의 대열에 서는 기반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양광욱 광주중앙센터장은 개소식 소감에서 “브이엠피 VMP 양정구 대그룹장께서 광주까지 오셔서 격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에 센터를 개설하는 데 양정구 대그룹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막대한 지원을 해 주신것에 대해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고 내비쳤다.
그런 다음 양 광주중앙센터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금 분위기로 봤을 땐 광주를 기점으로 전라남북도에 브이엠피 VMP 플랫폼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이엠피 VMP 회사가 카카오를 능가하는 플랫폼 회사로 발전하는 데 이 한 몸 다 바칠것을 맹세한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