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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인생 제2막을 함께 열어갈 모션베드 전문기업 '밀알'

기사승인 2020.05.18  1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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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면식 ㈜밀알 대표

‘잠 부족 국가’ 대한민국. 우리나라 직장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6분으로 지난 2016년 OECD 회원국 평균 수면 시간인 8시간 22분보다 무려 2시간 16분이 더 적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평소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 수면은 우리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면 부족이 지속될 경우, 고혈압, 협심증, 부정맥,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성 기능 감퇴, 만성기관지염, 당뇨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업계에선 점차 수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침대에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거나 수면을 돕는 스마트제품을 개발하는 등 건강한 수면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밀알은 수장 김면식 대표의 30년 가구제작 노하우와 함께 은퇴한 시니어들이 지닌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자체제작 모션베드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인터뷰를 하는 중에도 밀알의 모션베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함, ‘꿀잠’ 보장하는 밀알 모션베드
모션베드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 역류성 식도염, 불면증, 다리 부종과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밀알에서 자체 제작한 밀알 모션베드는 병원과 요양원은 물론 편안한 수면을 원하는 일반 가정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밀알 모션베드는 ‘국내 자체생산’과 ‘친환경소재’ 사용을 강점으로 삼는다. 최고의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독일기업 ‘오킨’의 모터가 사용되며,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친환경 등급으로 인정하는 E0등급의 목재 프레임을 사용하여 다양한 모델의 가정용 모션베드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용 침대는 생산공장과 MOU를 맺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다. 

또, 밀알 모션베드는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직접생산자 확인증명을 받아 지난해 4월부터 1년 이상 타 모션베드 판매 회사에 납품하며 안정적인 기술을 입증하였고, 모션베드의 자체 제작과 생산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5년 이상 무상 제공되는 AS를 보장하는 품질보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점도 밀알만의 큰 장점이다. 

“저희 밀알이 지닌 기술력의 바탕에는 수십 년간 축적된 시니어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라 불리는 현재의 시니어들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주역이었지요. 은퇴를 앞둔 나이가 되면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지만 이들은 여전히 베테랑급 실력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시니어들이 가진 자체 기술력만으로 국립전파연구원 전자파적합인증(KC)을 받기도 했고요. 밀알 모션베드는 우리 시니어들의 녹슬지 않은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청춘은 지금부터’…시니어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기업

밀알은 평균 연령이 약 62세에 이르는 보기 드문 시니어 중심 기업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제2019-006호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김면식 대표는 단순히 갈 곳을 잃은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누구보다 뛰어난 전문가들이 나이와는 상관없이 인생2막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김 대표는 하루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노동’보다는 이들이 회사에 나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여전히 사회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지닐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뜨거운 용광로에서 순도 100%의 금속이 탄생하듯, 우리 밀알이 시니어들의 순도 100%의 능력과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싶습니다. 시니어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이 저의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고요. 모든 시니어들이 아름다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는 날을 바라봅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시니어들의 두 번째 전성기, 그 시작점에 김면식 대표와 ㈜밀알이 함께하길 피플투데이가 응원한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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