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시카고 뷰티랩, 바디 에티켓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기사승인 2020.09.18  13:50:59

공유
default_news_ad1

- 민준홍 엠제이부티끄㈜ 대표

왁싱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나를 가꾸고 정돈하는 것이 ‘에티켓’이 된 만큼, 과거에는 외면을 치장하고 가꾸는 일이 여성으로 국한되었다면 이제는 남성들도 미용에 많은 투자를 하며 외면을 가꾸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헤어라인, 수염, 브라질리언, 팔, 다리 등을 관리받기 위해 왁싱을 이용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엠제이부티끄의 왁싱 브랜드 시카고왁싱은 체모관리를 전문으로 하며 저자극 천연성분 왁싱인 ‘슈가링 왁싱’을 국내 시장에 도입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강남구 역삼1호점을 시작으로 최근 여섯 번째 직영매장인 시카고뷰티랩 잠실 롯데월드타워점까지 무서운 기세로 확장해나가는 등 민준홍 대표는 마이너 문화로 취급됐던 왁싱 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카고왁싱, 왁싱문화의 진입장벽을 허물다
왁싱은 신체의 불필요한 털을 위생이나 미용의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왁스를 사용해 제거하는 기법으로 하드, 소프트, 슈가링 등 다양한 시술법이 존재한다. 시카고왁싱에서는 민준홍 대표가 미국에서 직접 아시아 총판을 맺어 공급하는 미국 글로벌 뷰티기업 Brilliance의 슈가미스무스(Sugar Me Smooth) 제품을 사용해 슈가링 왁싱을 진행한다. 슈가미스무스 슈가링 왁싱은 레몬즙, 설탕, 물만을 사용한 100% 천연성분 제품으로서 미국 FDA인증과 60가지 유해성분 검사를 통과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팔이나 다리, 겨드랑이 등 보편적으로 다루던 영역에서 더 나아가 페이스 왁싱은 물론 비키니 왁싱, 브라질리언 왁싱 등 체모 관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왁싱샵을 찾는 고객들의 연령층도 20대 초반부터 40대 초반까지 매우 다양해져가고 있습니다. 이에 시카고왁싱은 왁싱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카고왁싱이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2016년 당시만 해도 왁싱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오피스텔에서 정식 허가를 받지 않고 암암리에 시술을 진행하거나, 왁싱만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보다 네일케어나 미용시술을 함께 진행하는 샵이 더 많았다. 이에 민준홍 대표는 당당히 왁싱전문샵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시카고왁싱 역삼점을 오픈하며 예상치도 못한 인기를 얻었고, 성원에 힘입어 인천 구월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2호점 오픈 당시 매스컴에서 왁싱에 대한 콘텐츠를 두루 다루기 시작하는 시기와 맞물려 인식에 대한 전환이 빠르게 이뤄졌으며 왁싱에 대한 진입장벽 또한 매우 낮아진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또, 여타 왁싱샵과는 달리 시카고왁싱에서는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아 고정 고객들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체에 불필요한 털을 제거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며 왁싱 사업에 대해 더욱 굳은 확신이 생겼습니다.”

 

 

체모 토탈케어서비스 제공하는 시카고뷰티랩 롯데월드타워점 오픈
민준홍 대표는 이후 홍대3호점과 본사가 위치한 논현동에 4호점을 열며 유동인구가 많은 핫 플레이스마다 직영점을 설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나갔다. 그 결과 지난 8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100평 규모로 입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일반 뷰티·미용샵이 아닌 왁싱샵이 대형유통사에 입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입니다. 입점 경쟁부터 매우 치열했고, 최종 계약과 매장 인테리어까지 총 1년 반의 시간을 투자한 큰 사업이었습니다. 그동안 음지에 숨어있던 왁싱 문화를 어떻게 하면 양지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결실을 맺을 공간이 될 것입니다. 롯데월드타워점은 제모를 전문으로 하는 시카고왁싱 컨셉에 체모 전반에 대한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를 더해 ‘시카고뷰티랩’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에는 두피케어까지 접목시켜 체모관리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제모에 조심스러운 고객들의 발길이 닿게끔 만들 계획입니다. 아울러 매일 일정 시간마다 팔이나 다리 등 접근이 쉬운 부위에 제모 시연을 하면서 제품도 직접 만져볼 수 있게끔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 유튜브 촬영을 할 수 있는 유튜브ZONE을 마련해놓기도 했고요. 롯데월드타워점 오픈은 엠제이부티끄가 한 단계 더 성장해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도약점이 될 것입니다."

민 대표는 서울뿐만 아니라 수원, 산본, 부산 등 지역 번화가에도 직영점을 오픈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시카고뷰티랩을 만날 수 있도록 직접 관리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가맹점 오픈도 계획 중에 있다. 실제 롯데월드타워점 오픈 이후 꽤 많은 러브콜이 쏟아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다.

 

 

직원복지 높여 미용인들의 권익보호에도 기여하고파
민준홍 대표가 엠제이부티끄를 설립한지 어느덧 만 4년차에 접어들었다. 설립 3년가량은 필연적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보통의 기업들과는 달리, 엠제이부티끄는 4년 내내 흑자라는 성적을 냈다. 이는 민 대표의 경영전략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큰 역할을 했음을 방증한다. 민 대표는 왁싱의 필요성과 전문성을 알리며 양지로 이끌어내는 동시에 제모에서 시작해 체모관리로 카테고리를 넓혀가는 등 더욱 견고히 쌓아 내실이 튼튼한 기업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KB국민은행과 증권수탁업무 계약서를 작성하여, 2021년 코넥스 상장과 2022년 코스닥 상장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민 대표는 젊은 CEO답게 수평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수직적인 조직분위기가 익숙한 임원진과 젊은 직원들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며 기업 분위기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에도 열심이다. 

"급하게 성장하기보다 초석을 다지며 내실이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선 고용된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직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미용인들은 프리랜서로 분류되며 급여 또한 인센티브제로 시행되는 곳이 많아 고용적인 측면에서 불안정한 것이 현실입니다. 반면, 현재 본사가 관리하는 직영점 직원들은 엠제이부티끄라는 법인회사에 소속된 정규직이기 때문에 매우 만족도 높게 일하고 있습니다. 또 내로라하는 대기업만큼의 복지는 아니더라도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편의를 제공하는 등 미용인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관련, 민준홍 대표는 사이버대학 뷰티학과의 재학하며 해당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더해나가고 있다.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현시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대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왁싱을 진행하는 실무자가 아니기 때문에 배워야할 것도 많습니다. 본사의 대표로서 게으름 피우지 않고 직원들을 이해하는 대표가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하고자 합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K-Beauty기업, '엠제이부티끄㈜'
민준홍 대표는 엠제이부티끄 법인 내에 시카고왁싱과 시카고뷰티랩 외에도 시카고커피랩을 런칭, 본사가 위치한 논현동에 1호점과 2호점을 오픈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민 대표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외국의 질 좋은 제품을 국내에 공급해 엠제이부티끄의 계열 브랜드로 런칭해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1년에 10번 이상은 외국을 나가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접해보고, 총판 계약을 맺어 한국으로 들여오는 일이 수월했습니다만, 외국으로 나가는 길이 막혀 다른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뷰티와 관련된 분야 혹은 그 외에 분야와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재미있고 신선한 아이템을 창조해낼 계획도 있고요. 향후 3년 내지 5년 안에 피부관리처럼 왁싱 분야 또한 홈케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홈 케어 제품이나 기기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언제나 변수는 존재하기에 자만하지 않고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아이템을 모색하고, 이를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재구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아름다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엠제이부티끄의 힘찬 발걸음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1 2 3
set_P1
ad4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ad40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