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장의 신흥 강자 '셀톡스', 새로운 성공신화를 쓰다

김승규 대한셀톡스협회 대표이사 / ㈜알렉스 대표이사 / 엔잭타 알렉스그룹 대표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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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한 평생의 화두 '다이어트'. 유명하다는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해 봐도 효과를 보지 못해 낙심하는 이들이 많다. 이와 관련, 최근 대한셀톡스협회가 고안해낸 ‘셀톡스’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통해 놀라운 파급력을 자랑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셀톡스는 독소와 체지방은 비워주는 동시에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을 채워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도우며 효과를 톡톡히 입증해내고 있다. 

대한셀톡스협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게 좋은 영양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고 인체의 해로운 물질을 제거 또는 배출하도록 하는 원리, 건강케어, 다이어트프로그램 등을 연구하여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단체로, 협회가 오랜 기간 준비한 끝에 세상에 내놓은 다이어트 프로그램 ‘셀톡스’는 기존 다이어트와 디톡스에 많이 실망한 소비자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고 있다.

이에 피플투데이는 대한셀톡스협회 김승규 대표가 셀톡스를 세상에 탄생시키기까지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보고자 한다.

 

 

셀톡스, 대한민국 다이어트 시장의 중심에 서다
대한셀톡스협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건강 브랜드 ‘셀톡스’는 온라인을 통한 꾸준한 입소문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점차 상승시켜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승규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다이어트시장과 뷰티와 건강식품시장은 인류와 함께 앞으로 끊임없이 성장할 산업입니다. 더 가성비가 높고 효율적인 제품과 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새로운 신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기업과 함께 셀톡스 인증사업, 자격증사업, 클러스트와 브랜드사업, 셀톡스 클리닉, 셀톡스원, 셀톡스 아카데미 등의 교육사업까지 셀톡스가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폭넓은 사업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가 끝나는대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의 일환으로, '셀톡스관리사'와 '셀톡스관리지도사'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벌써부터 전문가들 사이에선 유망 자격증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전해진다.

 

 

김승규 대표가 제시하는 '절대적 성공법칙'

김승규 대표는 각고의 노력으로 사업 성장을 성공시킨 장본인으로,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세 가지 성공법칙을 제시한다.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이 세 가지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첫째, 본업과 안정적인 부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하고 있는 본업에 문제가 생기고 잘못되었을 때 부업으로 하고 있는 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 10년 동안 부동산과 인테리어 사업을 부업으로 병행하며 큰돈을 벌어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는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가장 우선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삼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미 성공한 아이템이나 경쟁이 심한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고 맙니다. 독점적인 아이템이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브랜드가 성공할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지요. 마지막 세 번째는 사람을 가장 소중히 여겨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사업의 시작도 사람이고, 성공도 사람이 하는 것이며, 나를 가장 빛나게 해주는 것 또한 바로 사람입니다. 늘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사업에는 실패해도 사람은 잃지 않기 때문에 다시 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어내는 힘, 성공의 길로 인도할 것

한편, 대성한 사업가로 알려진 김승규 대표에게도 고난과 역경은 존재했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유년시절을 보내던 와중, 부친의 사업실패로 하루아침에 길바닥으로 나앉게 된 것. 하지만 김 대표는 ‘성공’이라는 확실한 꿈이 있었다. 그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쳤다. 

"집안의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고, 나중에 내가 커서 무슨 일이 생기면 가족뿐만 아니라 내 주변 지인 모두가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성공에 대한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 꿈을 키워오고, 하나하나 서두르지 않고 버킷리스트와 사업 성공에 대한 아이템이나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승규 대표는 많은 것을 이뤘음에도 여전히 꿈을 꾸며 살아간다. 그에겐 수많은 버킷리스트들이 존재하며, 작은 꿈들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저의 꿈은 세계여행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버킷리스트를 몇 개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셀톡스를 시작한 지난 5년 동안 무려 90개가 넘는 버킷리스트를 이루었습니다. 이제 셀톡스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 2개의 TF팀과 3개의 사업본부를 설치해 ㈜알렉스와 대한셀톡스협회가 컨소시엄 형태로 전세계로 지부를 확장 운영해나갈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진입을 목표로 오늘도 '셀톡스'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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