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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는 필라테스, 대중에 가까이"

기사승인 2021.01.14  1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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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 필라테스 김민경 원장

최근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로 운동을 꼽는다. 수 많은 운동 중 필라테스는 국내 수요가 늘어나며 커진 인기에 힘입어 대중적인 운동으로 자리잡았다. 정신 건강 함양과 잘못된 생활 패턴으로 인한 체형 교정에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다이어트 도움 등에도 긍정적이다. 수많은 필라테스 관련 업체 중 '밍 필라테스'는 방문하는 회원들이 필라테스를 통해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개인의 역량과 체형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해준다. 필라테스라는 운동에 대한 강한 매력을 전도하는 밍 필라테스 김민경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회원 맞춤 솔루션 제공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밍필라테스는 Mind, Body, and Soul ING라는 슬로건 하에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계속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김민경 원장은 센터의 이름에 맞게 회원들이 ‘이곳에 오면 몸과 마음을 치유를 받고 가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필라테스의 창시자인 조셉 필라테스(Joseph Pilates)는 ‘필라테스를 10번 하면 스스로 변화를 느낄 것이고, 20번 하면 타인이 그 변화를 느낄 것이고, 30번 하면 완전히 달라진 몸을 체험할 것이다’ 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 같은 조셉의 정통 가르침을 이어 받아 필라테스의 본질인 클래식 필라테스 메소드를 중점으로 자세교정 및 재활 쪽에 포커스를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레슨과 듀엣레슨, 소규모 그룹레슨만을 운영하여 한명한명 최선을 다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밍필라테스의 큰 경쟁력은 수준 높은 강사진은 물론, 남녀, 키즈, 실버, 임산부, 운동선수 등 다양한 회원층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과 전문성, 축적된 노하우로 이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자부한다. 김 원장의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이 증명되는 결과다. 그동안 수업 과정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각 회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한다.
 
"필라테스는 인간 근골격계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개인이 가진 신체적 특성에 맞춰 적합한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운동법입니다. 같은 동작이라도 개인이 갖고 있는 몸의 조건에 따라 올바른 근육을 사용하게 하고, 움직임 패턴을 바꿀 수 있게 정교한 티칭을 해야 하는 것이 저희 임무이죠. 또한 수업하는 회원님의 몸을 좋게 변화시키며, 강사님과 함께 호흡하여 마음까지 좋은 에너지로 아우를 수 있도록 나아갑니다. 이처럼 본질에 어긋나지 않도록 저와 저희 강사선생님들은 올바른 교육에 대한 핵심적인 운영과 방침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업 진행 전, 수업준비 과정에서부터 회원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더해져 개개인 강사들은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와 함께 회원들에게 맞춤형 운동을 진행하여 큰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동작으로 필라테스 쉽게 접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철 효과가 좋은 필라테스 동작도 김 원장은 추천해줬다.
 

▲ 위 : 'Cat & Cow(캣 앤 카우)' 동작 / 아래 : 'Mermaid(머메이드)' 동작

 

"집에서 몸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소개할 동작은 ‘Cat & Cow(캣 앤 카우)’인데요. ‘캣 앤 카우’ 동작은 뻣뻣해진 등, 척추 전체를 가볍게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시켜주어, 허리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우선 골반 너비로 무릎을 꿇고 손은 어깨너비로 벌려 바닥을 짚고 ‘네발기기’ 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호흡을 천천히 마시면서 시선은 위로 향하고 가슴을 열어, 고양이가 기지개를 피는 듯한 자세를 합니다. 호흡을 내쉬며 꼬리뼈서부터 척추를 동그랗게 말고, 시선은 무릎 사이로 향하게 하여 척추 마디마디 간격을 늘려줍니다. 두 번째는 ‘mermaid(머메이드)’ 동작을 추천합니다. ‘머메이드’ 동작은 척추의 옆면을 늘려주는 시원한 스트레칭으로 뭉친 어깨와 목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먼저 양반다리로 앉은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의 무릎을 접어 뒤로 보내 다리가 Z모양이 되고, 양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주세요. 왼쪽 팔을 천장으로 들어주고, 오른손은 편안하게 바닥에 둡니다. 내쉬는 숨에 왼쪽 골반이 바닥에서 뜨지 않게 고정한 상태에서 몸통을 오른쪽으로 구부려서 옆구리 사이사이를 늘려줍니다. 손 끝은 더 멀리 사선 위 천장으로 보내어 시원하게 뻗어주세요. 마시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한쪽당 5~8회 정도 반복합니다. 오른쪽도 동일하게 시행해주세요."
 
밍 필라테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운영되고 있다. 개인 마스크는 물론 발열체크, 손소독, 명단작성에도 철저히 수칙을 지키고 있다. 특히 정부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운동 제약이 더해져 회원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홈트레이닝에 필요한 정보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운동의 흐름을 가져가는 것이 좋겠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움의 도전
뿐만 아니라 김 원장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늘 끊임없는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회원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신부터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강사에게 필요한 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꾸준히 고민하고 발전의 기회를 함께 하기 위한 취지다.
 
김 원장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 끊임 없이 채찍질하며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학문적으로도 연구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김 원장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필라테스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의외로 필라테스를 시작하기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밍 필라테스를 오시는 회원분들에게 두려움을 떨치고 꾸준히 운동을 해서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나눔의 손길 '훈훈함'도 전해
한편 밍 필라테스는 꾸준한 선행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1백만원을 1%재단에 전달했다. 김 원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울 때 기꺼이 힘을 보태고자 향후에도 의미가 되는 일에 힘을 쏟고 싶다고 전한다. 나눔의 선행만큼 김 원장의 따뜻함은 인터뷰 내내 느낄 수 있었다.
 
김 원장이 필라테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하는 가치는 그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자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의지에서도 엿보였다. 올해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김 원장이 만들어갈 건강한 미래를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최은경 기자 ellaella84@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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