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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온라인 유통의 선구자,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

기사승인 2021.05.13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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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만 ㈜온채널 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창업이 늘어나는 등 온라인 시장이 유통업계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굴지의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조차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면서 ㈜온채널의 이현만 대표는 중소기업이 설 자리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대기업에 비해 취약한 유통구조를 지닌 중소기업 신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설립된 온채널은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철학 하에 움직이고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신속하게 반응하고 있는 온채널은 공급사와 유통사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물류시스템을 탑재한 온채널은 100% 자체 개발한 B2B 유통플랫폼으로 운영 중에 있다. 상품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유통채널 별로 세분화하여 다양한 온라인 시장에 공급함으로서 유통플랫폼인 동시에 중계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조사는 온채널에 상품을 입점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할 수 있으며, 유통사는 유통채널의 성격에 따라 상품데이터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소싱해 자사 쇼핑몰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그 외 온라인 시장에 제안할 수 있다. 

판로개척과 관련하여 2015년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기업 및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은 온채널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2020년 서울형 강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인재육성형 중소기업과 서울산업진흥원의 하이서울 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 유통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온채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섬세한 데이터 바탕으로 유통 카테고리 세분화
온채널은 34만개 이상의 고품질 상품데이터를 8만명의 회원사와 함께 다양한 유통채널에 공급해 시스템 유통을 실현시키고 있다. 온채널에 입점된 상품은 오픈마켓을 비롯해 종합몰, 폐쇄몰, 전문몰, 공동구매, 해외채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공급된다. 단시간 내에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제조사, 수입사가 온채널을 이용하고 있다.

‘양보다 질’을 고집해온 온채널은 각 유통채널의 성격에 맞게 상품 데이터를 꼼꼼히 검수하여 운영함으로써 상품데이터의 질을 향상시키고 유통사가 선호하는 노출에 최적화된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품절 및 단종이 타사보다 적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품질 상품데이터를 세분화하여 온채널 ‘데이터센터’에 공급, 회원사와 공유하는 것으로 온라인 유통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세분화된 상품은 유통사가 보다 쉽게 상품을 소싱할 수 있도록 가격준수B2B, 신제품 DB센터, 우수상품관, 시즌상품, 스마트스토어추천200, 온채널 추천상품 리스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폐쇄몰/공동구매유통센터
일반 오픈마켓과 달리 접근 및 입점 방식이 까다롭고 어려워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관심이 높은 ‘폐쇄몰’은 온채널 내 운영 중인 ‘폐쇄몰 유통센터’를 통해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을 위한 선택적 복지서비스인 복지몰에도 중소기업 신제품의 입점을 지원하고 있어 폐쇄몰 및 복지몰 입점을 원하는 제조사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유통채널로 공동구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공동구매유통센터’를 운영, 그동안 해당 유통채널의 입점에 난항을 겪고 있었던 이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시하고 있다.

#가격준수 B2B관
제조사의 요구에 의해 유통시장 최초로 탄생한 온채널의 폐쇄형 가격준수 유통시스템 ‘가격준수 B2B관’은 온라인 시장에서 그동안 문제시 되어온 과도한 가격경쟁으로 온라인 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인 가격파괴를 최소화하여 출시 직후부터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 시장에서 제품의 가격이 무너진다는 것은 곧 바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하락과 가격 경쟁력 저하로 직결된다. 그러나 가격준수 B2B관에 상품을 입점하면 공급사는 원하는 유통사를 선택하여 거래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한정된 인원 하에 경쟁력 있는 상품을 안정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어 과도한 가격 경쟁을 하지 않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격을 지키지 않은 유통사는 서로가 모니터링 하여 내부 기능을 이용해 알려줄 수 있고, 공급사는 알림 정보를 확인하여 해당 유통사에게 협조요청 및 거래 종료를 요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신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가격을 지키기 위해 구축된 가격준수 B2B관 상품은 가격이 지켜짐과 동시에 인증된 전문 유통사들을 통해 노출 최적화 마케팅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가격준수 B2B관 시스템에 입점 된 상품 한정으로 온채널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 관련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해 볼 만한 채널이다.

#해외채널
한류와 K-POP의 영향으로 K-Food, K-Fashion, K-Beauty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시장에서 Made in Korea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그동안 해외 유통경로를 확보하지 못해 해외시장 진출에 곤란을 겪었던 중소기업을 위해 온채널 ‘해외채널’ 서비스를 개시하여 국내생산 제품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온채널 해외채널에 입점한 상품은 아마존, 이베이, 타오바오, 징둥, 알리바바, 쇼피 등 다양한 해외 유통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입점 시 따로 영문 정보를 기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언어나 통관 등 복잡한 절차로 수출을 꺼려했던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외쇼핑몰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러 또한 품질 좋은 국내 상품을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아 해외에 선보일 수 있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

#해외직배송
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유통경로 또한 확보하고 있는 온채널은 ‘해외직배송’ 서비스를 통해 해외 각지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해외직배송은 해외 국가 소재지에서 상품을 제조·공급 받아 공간의 제약 없이 국내에 유통하고자 하는 업체나 내 상품을 보다 전문적으로 유통해 줄 유통사에게 공급하여 차별화된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입점이 권유되고 있다. 또한 창고 임대료 및 복잡한 수입절차, 인증비용이 들지 않아 재고 부담 없는 직배송 시스템으로 해외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국내 유통사에게도 이용해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

#재고창고
온채널 재고창고는 창고에서 잠자고 있는 재고를 발굴하기 위해 탄생한 신개념 재고 거래 시스템으로, 출시 전부터 재고 처리를 원하는 공급사와 아주 싼 가격으로 재고를 구매하고자 하는 유통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따로 발품 팔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대량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재고창고에선 시즌오프 및 재고처리 등 대량상품을 입찰할 수 있어, 위탁판매를 넘어서 사입을 진행하고자 하는 유통사에게 추천되고 있다. 재고창고에서 공급사(제조/수입사)는 본인들의 재고를 샘플, 파샬, 완사입 단위로 입점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대량 사입 할 수 있다.

#개미창고
개미창고는 다른 3PL 물류창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 파레트와 같이 큰 단위가 아닌 보관 부피만큼 보관료를 측정할 수 있는 CBM 단위로 정산하여 차별화 된 보관료를 제공하고 있는 4PL 물류플랫폼이다. 일 정산으로 보관료를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 또한 한결 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4PL 입고 시스템을 도입하여 바코드를 통해 입고 내역을 4단계로 분류하여 물품의 입고 단계를 직접 온라인 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풀필먼트 물류창고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개미창고는 현재 토요일, 일요일 양일 간 들어온 주문 건들은 모두 취합하여 출고 작업을 진행하는 ‘주말배송’ 서비스까지 시행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를 선도할 ‘유통전문가’ 양성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2019년부터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거친 유통전문가들을 모아 중소기업 신제품의 유통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온채널.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유통전문가그룹은 다양한 유통경로 및 콘텐츠경로를 확보하여 중소기업 신제품의 매출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입점된 상품은 가격준수 B2B관으로 입점 되기에 가격이 안정적으로 고정됨과 동시에 온라인 마케팅까지 진행할 수 있어, 신제품을 개발 중인 제조사라면 주목해볼만 하다.

#입점설명회
언택트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재, 온채널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되었던 신제품 판로개척 상담회를 ‘2021년 온/오프라인 입점설명회’로 재 탄생시켜 제조/수입사에게 판로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온채널 입점설명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5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인해 선착순 15명만 오프라인 참석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참석을 못하더라도 온채널TV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에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입점설명회는 온채널 이현만 대표와 온채널 강한나 차장이 신제품 유통전략과 마케팅, 유통경로 확보 및 온채널 입점 방법에 대한 강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제조사들을 위한 만남의 장이 되어, 어려운 제조 시장에서의 유통 판로에 대한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시간까지 갖는다. 오프라인 참여 기업에게는 온채널에서 진행하는 여러 마케팅 지원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블로슈머
온채널은 중소기업 신제품의 블로그, 유튜브 등 SNS 리뷰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블로슈머’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체험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제조사/수입사/유통사가 이용 가능한 블로슈머는 블로거와의 직접 소통 및 운영업체의 직접 마케팅이 가능한 오픈마켓형 SNS 마케팅 플랫폼이다. 블로그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한 대행사들과 달리, 광고주가 내 상품과 맞는 리뷰어를 직접 선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접 진행이 아닌 대행을 원한다면 체험상품 등록 시 ‘블로슈머 진행대행’으로 신청하면 관리자가 직접 상품 등록부터 당첨자 선정, 키워드 및 리뷰가이드 작성까지 한 번에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코로나 사태 이후로 비대면 활동의 범위가 급격히 커지면서 혜성처럼 등장한 ‘라이브 커머스’의 인기 또한 급상승하고 있다. 국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론 네이버의 ‘쇼핑라이브’, 카카오의 ‘톡딜 라이브’, 티몬의 ‘티비온’ 등이 있는데, 온채널은 그 중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하여 가격준수 B2B관에 입점된 상품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온채널 쇼핑라이브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서 5시로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된 부분으로 라이브 홍보 지원을 원하는 제조사는 온채널로 라이브커머스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교육/국비지원교육
온채널은 서울시 중부교육청으로부터 스마트스토어 전문 교육기관 ‘소상공인 평생교육원’ 설립을 인가 받아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시장진입을 돕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유통전문가 및 셀러 양성을 위해 매월 스마트스토어 전문셀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교육 외에도 오픈마켓 창업 및 무역실무 등의 국비지원무료교육까지 진행하여 그동안 교육비로 부담으로 다가왔던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엔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받고 싶은 이들의 요구에 따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등 SNS 마케팅 활용 교육 또한 진행 중에 있다.

#유통전문가과정
온채널에서 진행하는 ‘유통전문가과정’은 1인 또는 소규모 온라인 창업 모델 중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교육이다. 유통전문가과정은 온라인 유통의 기본모형 이해부터, STP 전략 및 차별화된 전문 스토어 구축, 콘텐츠 마케팅 실행 전략 등의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유통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위탁판매 창업을 시작했지만 매출이 나질 않아 고민인 판매자와 아직 사업 방향을 제대로 정하지 못한 제조업체 관계자에게 추천되고 있다.

유통전문가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겐 유통과학연구회 ‘유통전문가그룹’ 멤버십 자격이 부여되며, 판로지원단을 통해 나만의 상품을 직접 소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온채널 가격준수 B2B관 이용 권한을 비롯해 교육 수료 후 커뮤니티를 통한 강사진과의 피드백 및 멘토링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언론홍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홍보 수단 또한 각광받고 있다. 언론 매체를 통해 노출되는 콘텐츠는 그 어떠한 홍보 수단보다도 신뢰도 측면에서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으로 온채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키워드를 기사에 녹여 송출, 네이버 뉴스 섹션에 노출시키는 ‘언론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털 검색에 노출됨으로써 가장 강력한 홍보수단으로 자리 잡은 ‘언론홍보’ 마케팅을 원하는 제조사는 온채널 홈페이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온채널이 제시하는 유통시장의 새로운 비전
시스템 유통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개발 중인 온채널은 올해 4월 쿠팡 API 연동 서비스 ‘쿠팡보내기’를 회원사에게 선보인 바 있다. 본 서비스는 온채널 상품데이터를 자신의 쿠팡 쇼핑몰로 최대 50개까지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제품명과 키워드, 가격을 원하는 대로 수정하여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

온채널은 쿠팡 외에도 네이버, 11번가 등 앞으로도 다양한 API 연동서비스를 늘려나가 더욱 쉽고 빠르게 상품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회원사가 국내를 넘어 해외채널까지 보다 많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그 뜻을 밝혔다. 여기에 온채널은 원활한 물류를 위해 클라우드형 물류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에 있으며, 자체물류를 하고 있는 제조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여분의 물류창고와 연결)하는 형태의 시스템을 회원사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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