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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이번엔 위성 인터넷…'스타링크'에 최대 300억 달러 투자

기사승인 2021.06.30  1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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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연설 중인 일론 머스크 CEO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위성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에 최대 300억달러(약 33조95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 기조연설에서 “스타링크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스타링크에 200억~300억달러(약 22조6300억원~33조95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8월에 극지방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링크는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사업이다. 저궤도 소형위성 1만2000개를 쏘아 올려 지구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머스크는 스타링크에 2개의 대형 통신회사 파트너가 있다며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와의 속도 차이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스타링크의 첫 번째 궤도 위성망 구축 작업을 마무리했다. 스페이스X는 ‘셸’(Shell)로 불리는 5개의 궤도 위성망을 2027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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