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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업계 신뢰 제고와 투명회계·적법세무에 앞장서는 안세회계법인

기사승인 2022.01.13  1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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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종 안세회계법인 대표회계사/경영학박사

안세회계법인은 2007년 1월 문을 연 이래 '안전한 회계세상, 안심인 세금관리, 안정된 세계경영'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투명회계와 적법세금신고 및 합리적 경영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안세는 본사포함 전국에 21개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공익 보호와 기업의 실질 가치를 증진시키는 내부회계PA(Private Accounting) 아웃소싱과 회계자문·기업가치평가 등 전문분야에 역량을 쏟고, 기업 회계의 투명성 제고에 앞장서며 자본시장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피플투데이는 안세회계법인 박윤종 회계사를 만나 투명회계를 위한 업계 질서 제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막무가내식 회계법인에 대한 무고성 피소 근절돼야
박윤종 회계사는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회계사라는 직업정 사명감은 물론, 분야에 대한 애정을 갖고 일을 해왔다. 그러나 근래 들어 회계업계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모습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기업의 횡령·회계분식에 동조한 일부 회계법인의 잘못된 행동에 선량한 회계법인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감사업무 부실 등을 사유로 회계법인이 피소되어 종결된 민사소송건수는 총 55건이었다. 이중 일부패소를 포함한 패소 건수는 11건으로 20%이었으며, 화해로 종결된 4건과 나머지 40건은 기각·각하 등을 포함해 회계법인이 승소하였다. 잘못을 저지른 회계법인은 응당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지만 문제는 선량한 회계법인까지 매도당하여 회계업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박윤종 회계사는 회계업계가 발전하기 위해선 기업단독의 횡령·배임잘못에도, ‘약방의 감초’처럼 무차별적으로 회계법인까지 엮어 민사소송으로 제소하는 무고행위가 근절되어야 한다고 지탄했다. 

"한 번 민사소송에 휘말리게 되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까지도 소송에 전력을 쏟아야하기 때문에 일상 업무를 보는 데에도 큰 지장이 생기고, 업무수임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막상 소송을 치르게 되면 회계법인의 승소율이 약 90% 이상입니다. 승소율이 이렇게나 높은데도 굳이 회계법인의 이름을 민사소송에 끼어넣는 이유는 피감기업과 경영자 등의 주피고인들이 파산한 상태에서, 민사소송의 모양새를 번듯하게 만들고 소송가액을 키우기 위함인데 이러한 잘못된 습성을 타파해야 합니다. 힘든 싸움 끝에 회계법인이 민사소송에서 승소한다 하더라도 그동안의 금전적·정신적 피해보상조차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형사소송에 무고죄가 존재하듯, 막무가내식 민사소송인 경우 회계법인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무고성민사보상제도들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공익을 위한 유튜브강의로 재능기부에 앞장서다
한편, 박윤종 회계사는 약 3년 전부터 꾸준히 안세회계법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오며 세무·회계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일반 대중들에게 세무·회계 분야란 매우 어렵고 복잡한 분야이며, 또 수시로 개정되는 탓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깊이 있게 다룰 수 없는 분야이다.
이에 박 회계사는 5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매주 업로드하고, 각종 SNS로도 전파하고 있다. 이는 생활세금·회계문제·재무정보·경영상식이 필요한 청년창업자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영세사업자는 물론, 안세회계법인 소속 임직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좋은 핵심교재와 같은 역할을 한다.

"고액의 자산가나 성공사업가 혹은 기업의 세무·회계담당자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이 살아가면서 세무·회계 전문지식을 요하는 일을 마주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그럼에도 살아가다보면 꼭 필요한 순간이 한번쯤은 오긴 하겠지요. 전문서적을 찾기보다 짧은 동영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요즘 시대에 발맞추어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청년창업자의 법인설립 등 창업방법·조세지원·회계상식 강의, 사업가의 기업경영의사결정관련 급여·상여·배당금 등의 세금자문, 회계·세무분야 전문가를 위한 핵심사항점검내용 등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 재산가·부유층을 위한 상속세·증여세 전략, 중산층을 위한 부동산취득·임대·운영·양도세금과 비과세, 가업상속문제, 개인재산의 법인화자문 및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회계·세금상식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재산과 세금이라는 민감한 특수분야라서 전문 강사처럼 재미있게 전달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40년 이상 전업하면서 얻은 세무·회계·재무·경영 지식을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것 자체가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약 500개의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는데, 1차로 1000개의 영상을 목표로 삼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회계업계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쉬운 세무상식을 전파하기 위해 안세회계법인과 박윤종 회계사가 걸어가는 길에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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