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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기업, 엠제이부티끄㈜를 만나다

기사승인 2022.01.19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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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준홍 엠제이부티끄㈜ 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이 있다. 민준홍 대표가 이끄는 브랜드 마케팅 그룹 '엠제이부티끄㈜'가 그 주인공이다. 엠제이부티끄㈜는 지난 2016년 슈가링 왁싱 전문 브랜드 '시카고 왁싱'을 시작으로 '시카고 뷰티랩', '시카고 커피랩'에 이어 '시카고388'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매년 흑자를 기록하며 무서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엠제이부티끄㈜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본다.

 

왁싱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카고 뷰티랩'
지난해 엠제이부티끄㈜의 눈부신 성과를 꼽자면 단연 시카고 뷰티랩의 롯데월드타워점 입점이었다. 일반 뷰티·미용샵이 아닌 왁싱샵이 대형백화점에 입점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인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엠제이부티끄㈜의 출발점이었던 시카고 왁싱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시카고 뷰티랩은  제모에 두피케어까지 접목시켜 전신의 모든 체모에 대해 원스톱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모관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관리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현재 시카고 왁싱은 다양한 지역에 직영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시카고 뷰티랩의 롯데백화점 입점 이후 가맹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동안은 가맹점보다는 직영점을 우선으로 삼으며 내실을 다지는 일에 집중해왔다면 2022년부터는 가맹사업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워낙 호응을 얻고 있는 바, 롯데백화점 측과 롯데월드타워점 이외에도 국내 9군데 롯데백화점에서 시카고 뷰티랩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천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시카고 388'
한편, 엠제이부티끄㈜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 '시카고 커피랩'에 이어 지난 11월 26일 부천시 송내동 388번지에 ‘시카고 388’의 문을 열었다. 민준홍 대표가 직접 시공부터 인테리어까지 하나하나 관여해 완성한 문화공간 시카고 388은 민 대표가 직접 엄선해 수입한 원두를 로스팅해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칵테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도 함께 판매하며 카페와 라운지의 성격을 모두 갖췄다. 약 300평 규모를 자랑하는 시카고388은 부천시의 대표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부천시에는 친구, 연인들이 모여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모임공간이 마땅치 않아 멀리 서울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카고 388이 그 역할을 맡아 부천시민들은 물론, 타지에서도 시카고 388의 세련된 무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제 시카고388은 오픈 첫 날부터 꾸준히 하루 매출 평균 1000만원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388에 대한 가맹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현재 4군데의 가맹점과도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위한 큰 그림
시카고 왁싱부터 시카고 388까지 론칭하는 브랜드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엠제이부티끄㈜. 민준홍 대표는 어느덧 만 5년차에 접어든 엠제이부티끄㈜를 더욱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밑그림이 한창이다.

민 대표는 지난 2020년 KB국민은행과 증권수탁업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2022년 하반기에는 인수합병을 통한 상장을 예고했다. 엠제이부티끄㈜라는 모기업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 자회사 확장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제이부티끄㈜의 첫 브랜드인 시카고 왁싱을 시작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 사옥 매입이라는 큰 열매 하나를 수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상장이라는 또 다른 목표도 윤곽이 잡혀있지만 여전히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선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2년간은 더욱 내실 있는 기업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기업이 발전하지 않으면 자회사들 또한 발전할 수 없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질 좋은 제품을 국내에 공급해 엠제이부티끄㈜의 브랜드로 론칭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삶에 스며드는 날까지

마지막으로 민 대표는 엠제이부티끄㈜가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었던 이유로 임직원들을 꼽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아무래도 제가 대표로서는 젊은 축에 속하다 보니 이미 자리를 잡은 기업 대표들보다 실무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회사 운영에 있어 균형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다행히도 조직생활 경험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신 전무님께서 노련하게 중심을 잡아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무탈하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자신의 몫을 해내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 회사의 로고를 디자인할 때 무지개 색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었는데요. 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현재까지 론칭한 브랜드도, 우리 엠제이부티끄㈜ 식구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색을 뿜어내면서도 또 한데 어우러져 시너지효과를 내는 모습이 제가 지향하는 브랜드의 가치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대중들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엠제이부티끄㈜의 미래를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브랜드 시장을 개척해나갈 엠제이부티끄㈜의 미래에 기대를 걸어본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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