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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친해지기 위한 첫 걸음, 당근나라에서 시작하세요

기사승인 2022.07.04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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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연 ㈜당근나라 대표

글로벌 시대라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만국 공용어인 영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중에서도 한국 사회는 영어에 대한 조기 교육열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배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의 대화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무턱대고 영어 문법, 단어 외우기 등만 시킨다면 영어와 친해질 수 없는 것은 저명한 사실이다. 모국어를 배울 때 책상에 앉아 문법부터 배우는 원어민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교육 방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영어교육 전문 콘텐츠기업 ㈜당근나라의 행보가 화제다. 당근나라는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영어교육을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해 영어권 문화와 친숙해지는 동시에 생활영어 활용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회화 실력을 배양하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당근나라의 송가연 대표는 내신과 입시 혹은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모국어처럼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언어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오직 당근나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현장체험교육

약 20여 년간 영어학원을 운영해온 송가연 대표는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국내 교육의 단점을 피부로 느껴온 바,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을까 고민을 이어왔다. 그 결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영어 교육을 고안해 지난 2019년 당근나라의 문을 열고,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파트너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유학 혹은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자녀를 타국에 보내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요. 또 낯선 환경에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적응하느냐에 대한 문제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당근나라에서는 국내에서도 해외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만큼 좋은 퀄리티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영어교육을 아이들이 잘 해내기 위해선 우선 영어와 친해져야 합니다. 당근나라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지는 습관을 만드는 일입니다. 학습은 놀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체험 장소를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동네에서부터 시작해 동물원, 놀이공원, 전시회 등 특수한 환경으로 점차 활동반경을 넓혀가면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배우다보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끼리도 서로 서로 자극을 받아 함께 실력이 향상되는 좋은 시너지 효과도 나타나나고 있지요. 실제로 영어를 왜 배워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저희 당근나라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후 점차 영어와 친해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학부모님들도 큰 만족도를 보이시고, 저 또한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당근나라
당근나라의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당근나라와 송가연 대표가 지향하는 교육은 아이들에게 ‘당근’을 주는 교육이다. 송 대표는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육자'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오감을 활용한 영어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일에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요. 아이디어는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예컨대, 호텔·리조트 등과 결연을 맺고 당근나라의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든지 하는 것들이지요. 향후에는 외국인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이 함께 만나 서로의 문화를 체험해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등 일종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보고 싶은 계획도 있습니다. 당근나라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통해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왔습니다. 이를 활용해 더 많은, 획기적인 플랫폼과의 협업은 물론, 당근나라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교육 콘텐츠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예정입니다. 당근나라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교육 콘텐츠기업으로 성장할 즈음엔 당근나라로 영어를 접한 아이들이 향후 세계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당근나라를 즐겁고 재미난 곳으로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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