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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물 기술로 지속가능한 개발 기여

기사승인 2018.12.24  1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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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상 케이테크전해(주) 대표

환경 문제는 인류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전 지구적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물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 위생적인 물은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케이테크전해(주)는 의료·바이오·제약·식품위생 분야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으로 위생적인 물 생산과 직접 살균제를 만들어 쓸 수 있는 소형 생성 장치를 개발해온 곳이다. 피플투데이에서는 케이테크전해(주)의 김은상 대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 건강한 물을 만들기까지
케이테크전해(주)는 불순물을 걸러주는 정수 단계 이후의 단계의 기능성 물을 생산한다. 살균·소독·탈취제를 사용하는 경우 염려가 되는 것은 ‘독성화학 물질 잔류’문제다. 김 대표 또한 이러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다. 

순차아염소산수를 활용한 생성장치인 ‘워터락(Waterlox)'에서 생산되는 살균제는 독성화학 물질의 잔류가 없어 안전하며 살균력 또한 우수하다.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물로 환원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의 발생으로 양계, 양돈 농가에서는 방역작업이 매우 중요한데 워터락은 살균을 통해 탈취 효과까지 이루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속적 연구개발 통한 성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케이테크전해(주)는 소독제. 세정제. 탈취제와 관련해 한국 환경부의 화학물질 안전규정 KC 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미국 식품안정청(US FDA)등록(D146292) 및 미국 환경보호국 (US EPA Est.No.92187-KOR-1) 업체인증등록을 받았으며, 유럽 CE 인증(Waterlox5010), ISO 9001 획득, 유럽 화학물 등록(EN) 등을 마쳐 글로벌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베트남과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시작했다. 케이테크전해(주)는 여주시 악취저감시스템 시범사업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호주 식품위생관리용 생성장치 5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인류와 환경을 위한 기술
전 세계 곳곳에서 위생적인 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김 대표는 아프리카 지역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김 대표는 “물에 대한 연구를 하며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케이테크전해(주)가 개발한 기계들이 각 가정에 보급돼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소연 기자 maybe_sy@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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