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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재능의 한 페이지를 펼쳐 줄 '독서의 힘'

기사승인 2020.06.09  1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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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대국 렉스어학원 원장/ 북스타운 대표

학령기의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가 다양한 재능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선 직접 보고 느끼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다채로운 경험을 접하기에는 시간이나 비용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에 필요한 것이 바로 ‘독서’다. 독서는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간접적으로 제공하며 폭넓은 시야와 사고를 지닐 수 있도록 한다. 
렉스어학원의 류대국 원장은 독서가 이성적‧논리적 사고력 증진뿐만 아니라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몸소 경험했다.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3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접하면 자신의 분야와 전혀 상관없는 ‘작곡’이라는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무려 400곡을 작곡했다고 한다, 그래서 ‘공부’라는 한정적인 잣대가 아닌 개인의 재능을 발견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독서교육을 강조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서 편식, ‘333법칙’으로 교정하자
지구력과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책 읽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류대국 원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익히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꾸준히 해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류 원장은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독서가 아닌 본인 스스로의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접하는 ‘333법칙’을 제안한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에도 편식을 하게 되면 영양에 불균형을 초래하듯, 한 분야에만 치우치는 독서는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결국 독서 권태기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독서 권태기를 방지하고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접하기 위해 333법칙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333법칙이란 자기계발서, 문학·역사·철학, 경제 세 가지 분야의 책을 매일 세 시간씩 3년간 읽는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분명 힘들고 어렵겠지만 그에 맞게 대처해 나간다면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실제로 매년 10권의 고전을 필독서로 선정하여 학행들과 함께 읽고 있다. 작년에는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함께 읽었다. 

“7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 인지라 아이들이 처음에는 부담스러워했지만 매일 저와 함께 5장씩 읽으며 이를 공유하다보니 책에 흥미를 느끼고 완독하는 아이들이 생기더라고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 읽으니 2개월 만에 완독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이들과 독서의 매력을 나누고 싶습니다.” 

 

'독서와 글쓰기의 힘'을 알리다
렉스어학원은 20여 년 전 광주광역시의 작은 공간에서 문을 연 이래 여타 교과학습 위주의 학원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재 초등, 중등, 고등 전문의 어학과 수학에 특화된 3개 분원을 운영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도 그럴 것이 류대국 원장은 아이들을 교육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재교육, 꿈틀, 넥서스의 초·중·고 영어 교재 검토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그가 지닌 실력과 전문성을 증명하고 있다. 류 원장은 ‘개념으로 문법 마스터’라는 영어교재의 저자이기도 하다. 영어독서를 통한 문법 개념 확립을 지향하는 해당 교재는 고등 모의고사 및 내신 향상에 큰 성과를 내며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지난 3년 간 독서를 통한 자신과 가족의 변화를 기록한 ‘아빠독서’를 출간한 데 이어 ‘출판사를 사로잡는 책쓰기 비밀’, 일일일언(가제)’, 등의 출간을 앞두는 등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다.
이밖에도 <토브러브>라는 이름으로 CCM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년에는 7곡의 CCM 음반과 아내를 위해서 만든 ‘보통의 아름다움’이라는 일반곡을 발표했다. 올해도 CCM 가수 강찬 목사님과 함께 ‘주님께 기도하는 이 시간’을 발표했고 ‘당신보다 더’를 비롯해 여러 곡의 음원을 준비하고 있다. 
류 원장은 향후 유튜브나 독서 모임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아이들에게 여러 분야를 접할 기회를 주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말하는 류대국 원장.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재능의 길을 열어주는 참스승이 되길 피플투데이가 응원한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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